【 앵커멘트 】<br /> 소마 히로히사 일본 총괄공사의 망언 논란으로 이어갑니다.<br /> 정치부 조경진 기자 나왔습니다. <br /><br />【 질문1 】<br /> 조 기자! <br /> 이번 논란의 시작점이 된 일본 공사와 기자와의 대화 말이죠. <br /> 조창훈 기자의 리포트를 보면 비공개를 전제로 한 발언 같은데, 이게 어떻게 보도가 됐네요? <br /><br />【 기자1 】<br /> 기자들이 취재하는 과정에서 보도하지 않는다는 전제로 취재되는 내용에 대해 '오프더레코드'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. <br /><br /> 통상 '오프더레코드'를 기사화하는 경우는 드뭅니다. <br /><br /> 그런데 이번 경우 해당 기자는 "공개 간담회 자리는 아니었지만, 발언의 내용이 상식적이지 않다고 보고 보도를 결정했다"고 먼저 밝히면서 내용을 보도했습니다. <br /><br /> 기자도, 해당 언론사도 사안의 중대성 때문에 보도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깊었던 걸로 보이는데요.<br /><br /> 반면에 일본 공사로서는 공개 간담회가 아니라서 조금 더 편하게 뱉은...
